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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작구, 어린이보호구역 정비사업
신호등 기둥에 다기능표지판을 설치한 모습. [동작구]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교통안전에 취약한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로 조성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2019년도 어린이보호구역 정비사업’을 벌인다고 25일 밝혔다. 초등학교와 유치원 등 어린이 보호구역 주변의 노후ㆍ훼손된 교통안전 시설물과 위험요인을 정비하는 사업이다.

구는 오는 4월에 녹색어머니회 등 학부모 등과 함께 관내 어린이 보호구역 61곳 전체를 대상으로 민ㆍ관ㆍ학 합동점검에 나선다. 교통안전표지, 과속방지턱, 보행자 방호울타리 등 안전시설 노후 및 훼손상태를 중점 점검하고, 다양한 의견들을 반영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시설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상도2동 행복한숲유치원 ▷구립사당4동어린이집 ▷남성초 ▷행림초 총 4곳 주변을 어린이 보호구역으로 신규ㆍ확대 지정하고, 경찰서 등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오는 8월까지 제한속도 및 주차금지선 노면표시, 유색포장, 안전표지 등 교통안전 시설물을 설치한다.

아울러 오는 7월까지 구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으로 선정된 삼일초, 남성초 등 6개교를 대상으로 차량 통행량이 많은 주요지점 횡단보도 위의 신호등 지주에 ‘다기능 표지판’을 설치한다.

표지판 아래 LED 투광등을 장착해 야간에도 횡단보도를 밝게 비추고, 고화질 방범 CCTV를 함께 설치해 각종 사고나 아동범죄 발생을 예방할 방침이다.

/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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