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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산, ‘바보의나눔’ 재단에 성금

두산은 지난 20일 서울 명동성당에서 박지원 두산그룹 부회장과 재단법인 ‘바보의나눔’ 이사장 손희송 주교가 참석한 가운데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박 부회장은 “올해는 김수환 추기경 선종 10주기를 맞은 뜻 깊은 해”라며 “나눔의 삶을 몸소 실천하신 추기경의 유지를 이어가는 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두산은 2012년부터 ‘바보의 나눔’에 매년 10억원의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이태형 기자/th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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