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광명시청 제공] |
박 시장은 민선7기 주요 정책들을 시민들이 알기 쉽게 프레젠테이션으로 설명했다. 주민들은 원도심 주민의 삶의 개선 방안, 장애인 복지관 주차장, 경로당 시설개선, 경력단절 여성들의 일자리 사업 제안, 보도블럭 교체, 녹지공간 환경정비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박 시장은 “원도심 주민의 삶을 개선하는 방안은 가장 고민하고 있는 부문이다”고 했다. 시민과의 대화는 오는 21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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