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황교안ㆍ오세훈ㆍ김진태, 토론 6번 맞붙는다…15일 첫 설전
자유한국당 2ㆍ27 전당대회 토론 일정표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자유한국당의 2ㆍ27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 후보들의 방송토론회 시간이 확정됐다.

13일 정치권에 따르면 황교안 전 국무총리와 오세훈 전 서울시장, 김진태 의원은 오는 15일 오후 1시45분부터 2시간동안 경기 부천시의 OBS경인TV사옥에서 첫 토론을 한다.

같은 달 17일 오전 10시 당 유튜브 ‘오른소리’에서 맞붙고, 19일 서울 중구 TV조선빌딩에서 1시간30분간 토론 시간을 갖는다.

이어 20일 오후 4시20분(장소 미정), 21일 오후 11시40분부터 1시간20분동안 서울 영등포구 KBS여의도 사옥, 23일 오전 10시부터 1시간동안 서울 중구 MBN 사옥에서 설전을 이어갈 예정이다.

yul@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