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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에셋ㆍNH證, ‘우수 IPO 주관사’ 선정

[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한국거래소가 2018년 유가증권시장 기업공개(IPO) 주관업무 우수 증권회사로 미래에셋대우와 NH투자증권을 선정했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최근 2년(2017~2018년)간 유가증권시장 신규상장 주관 실적이 있는 증권회사 중 상장기업의 주가, 시가총액, 예비심사 승인률 등을 종합평가해 이같이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NH투자증권은 지난 2015년부터 4년 연속 IPO 주관업무 우수 증권사로 선정됐다. 전신인 우리투자증권 시절까지 포함하면 2012년만 빼고 2011년 이후 꾸준히 이름을 올리고 있다.

joz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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