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위치> 좌측에서 4번째 케이팝모터스 황요섭 총괄회장 /우측에서 4번째 ISEA 김건호 이사장

케이팝모터스(총괄회장 황요섭)는 UN ISEA재단과 함께 전세계 239개국에 케이팝모터스 전시판매장 설치에 나섰다.

케이팝모터스는 지난 26일 오는 5월부터 어린이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모든 연령층에서 운행할 57종류의 전기자동차의 적극적인 판매를 위해 UN경제사회이사회 특별 자문기관으로 선정된 ISEA재단과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서에 따르면 케이팝모터스와 ISEA재단은 전세계 239개국 인구100만명 이상이 주거하는 대도시 메트로폴리스에 전기자동차 직영판매 전시장 설치 및 운영을 시작하게 된다.

황요섭 총괄회장은 UN NGO 기관인 ISEA재단을 파트너로 선택한 동기에 대하여 “ISEA재단이 전세계 최초로 유일하게 유엔본부에서 생존머니 시스템을 적용한 금융 아이템으로 지지서명을 받았으며, 또 이를 주제로 유엔 내에서 특별 행사를 주관하고 각국의 왕족들이 찬성하는 의결을 이끌어 내는 등 능력이 탁월한 기관이기에 조만간 케이팝모터스의 모든 제품도 유엔의 컨텐츠와 함께 소개될 수 있게 되었다”고 전했다.

황 회장은 또 “케이팝모터스의 조립공장 및 전시판매장에 대한 510개 도시의 시작점으로 ISEA재단 과 함께 이집트 국영자동차 공장 및 최대의 고대도시인 베네수에프시 삼성전자 공장 인근에 대단위 전기자동차공장을 설치하여 이집트를 위시하여 중동지역을 집중 공략할 수 있도록 현지에 모비모터스 및 에코넥스라는 전문 판매법인을 설치하기로 하였다”고 밝혔다.

키이팝모터스는 “전세계 시민 누구나가 쉽게 케이팝모터스의 전기 자동차를 구매할 수 있도록 글로벌환전센타 (Global Exchange Center)를 케이팝모터스 전시판매장 내에 설치하여 세계 239개국의 화폐에 대한 환전은 물론 모든 상품권 등도 교환할 수 있도록 하는 금융사업도 함께 열어 나가게 되었다”고 밝혔다.

케이팝모터스는 나아가 대한민국의 국위선양과 함께 유엔(UN)의 2030아젠다를 실천하고 510개 대도시에 암호화폐를 중심으로 한 전기자동차 및 수소자동차 를 생산 보급하여 세계시민의 스마트 복지사회를 구현하는 정책을 선도하기로 하였다.

윤병찬기자 / yoon4698@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