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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른미래, 28일 연천 군부대서 장병에게 ‘설 인사’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지난 2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와 김관영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가 설 연휴에 앞서 28일 오후 2시45분에 군부대를 찾는다.

이들은 경기 연천군에 있는 육군 5사단을 찾아 GOP(일반전초) 경계작전 브리핑을 듣고 현재 경계 근무자를 격려할 계획이다.

바른미래 관계자는 “민족 최대명절 설을 맞아 최전방에서 조국 수호 임무를 수행하는 장병의 노고를 격려할 것”이라고 했다.

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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