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16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서 열린 ‘2019년 RCY 지도교사 전국협의 총회’에 참석해 “다양한 교류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배운 것을 실천하는 세계적십자 정신에 따라 우리 학생들에게 미래의 시민정신과 봉사라는 아름다운 경험을 가르치는 전국의 교사에게 존경과 치하한다”고 했다. 그는 “세계평화와 한반도 평화를 위한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한다 ”고 덧붙였다.

fob140@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