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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산업, 2019년 1조2000억원 수주 목표…4000여가구 신규분양
[화성산업은 지난 10일 본사 회의실에서 ‘2019 경영전략회의’를 열었다. 사진제공=화성산업]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화성산업(대표이사 이홍중)은 지난 10일 본사 회의실에서 각 부문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경영전략회의’를 열었다.

화성산업은 올해 수주목표 1조 2000억원, 혁신을 통한 품질가치 실현, 협력업체와의 동반성장 기회 지속적 확대, 나눔과 섬김의 사회공헌 참여 확대 등 실천계획을 세웠다.

또 영종하늘도시2차(499가구), 경기도 00지구(600가구), 대구 봉덕선주재건축사업(499가구), 신암4동 재건축사업(1304가구),동구 신천동(368가구), 서구 00지구(230가구), 경남 양산시 명동화성파크드림(220가구), 충남 공주월송지구(303가구) 등 전국에 4023가구를 분양한다.

화성산업 관계자는 “올해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최고의 품질가치를 실현하고 고객공감은 물론이고 품질경쟁력을 확보해 자연과 사람을 배려하고 삶의 가치를 높이는 건설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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