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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월미도ㆍ소래포구, 한국관광 100선 신규로 선정
- 차이나타운ㆍ송도센트럴파크에 이어 4곳으로 늘어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 월미도와 소래포구가 ‘2019~2020 한국관광 100선’에 새롭게 선정됐다.

지난 2017~2018 차이나타운과 송도센트럴파크를 포함해 모두 4곳이다.

‘한국관광 100선’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지난 2013년부터 한국을 대표하는 관광 명소를 2년에 한 번씩 선정, 발표하고 있다.

이번 ‘한국관광 100선’에는 월미도가 처음으로 추가돼 월미도 등대길 등이 인천을 대표하는 관광 명물이 됐다.

차이나타운은 그동안 모두 3번에 걸쳐 선정돼 인천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자리매김했으며 송도 센트럴파크는 최근 2회에 걸쳐 연속으로 뽑혀 새롭게 떠오르는 인천 명소로 이름을 올렸다.

gilber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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