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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신재민 전 사무관, 자살암시 문자 남기고 잠적…경찰 수사중
[사진=연합뉴스]

[헤럴드경제=정세희 기자]신재민 전 기재부 사무관이 유서 남기고 잠적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3일 경찰에 따르면 신 전 사무관이 지인들에게 자살을 암시하는 내용의 문자를 보낸 뒤 사라져 경찰이 추적에 나섰다.

신 전 사무관은 최근 정부가 적자 국채를 발행하라고 압력을 행했다고 고발한 바 있다.

sa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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