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BNK경남은행, ‘2018년 송년 제야 행사 봉사활동’ 실시
제야 행사 방문객들에게 복조리 7000개 나눠 줘


[헤럴드경제(울산)=이경길 기자] BNK경남은행(은행장 황윤철)은 지난 31일 기해년(己亥年) 새해를 맞아 울산대공원 동문광장 일원에서 ‘2018년 송년 제야 행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울산지역봉사대 20여명은 2018년 송년 제야 행사를 찾은 지역민과 관광객들에게 복조리 7000개를 나눠주고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펼쳤다.

김갑수 상무는 “2019년 황금돼지띠 해에는 돼지의 상징처럼 풍요·다산·행운이 깃든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며 “특히 어려움을 겪는 울산지역 경제가 활력을 되찾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hmdlee@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