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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습기살균제 피해 122명 추가 인정…피해자 총 798명

  • 기사입력 2018-12-26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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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DB]
[헤럴드경제]가습기 살균제를 사용해 건강상 피해를 본 122명이 추가로 정부로부터 피해 사실을 인정받았다. 정부 인정을 받은 피해자는 총 798명으로 늘었다.

환경부는 26일 서울 중구에 있는 서울스퀘어에서 ‘제11차 가습기 살균제 피해구제위원회’를 개최해 폐 질환ㆍ태아 피해ㆍ천식 피해 조사ㆍ판정 결과와 천식 건강피해 등급 안건을 심의ㆍ의결했다.

위원회는 924명(재심사 11명 포함)에 대한 천식 피해 조사ㆍ판정 결과를 심의해 121명(재심사 2명 포함)을 피해가 있는 것으로 인정했다.

167명은 추가 자료를 확보한 뒤 판정을 완료하기로 했다. 이로써 지금까지 총 316명이 천식 피해를 인정받았다.

43명에 대한 폐 질환 조사ㆍ판정에서는 가습기 살균제 사용에 따른 피해가 인정된 사람이 없었고, 태아는 2건 중 1건이 피해가 인정됐다.

이번 의결로 가습기 살균제로 인해 건강상 피해를 봤다고 인정받은 사람은 총 798명(질환별 중복 인정자 제외)으로 늘었다.

아울러 위원회는 가습기 살균제 피해를 인정받은 천식 환자 중 18명의 피해 등급을 판정해 11명에 대해서는 요양 생활수당 등을 지원할 수 있도록 의결했다.

환경부 관계자는 “가습기 살균제 피해 접수 후 연락이 안되거나 자료가 부족한 피해자 등 약 600여 명은 내년 1분기에 집중적으로 전화나 우편으로 연락을 취할 예정”이라며 “피해 접수 후 연락처, 주소 등이 변경된 경우에는 조속한 판정과 피해 지원을 위해 변경 사항을 알려달라”고 당부했다.

개인정보 변경을 알리거나 구비 서류 등을 파악하려면 가습기 살균제 종합지원센터 콜센터(1833-9085)로 연락하면 된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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