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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KeSPA CUP] 강호 젠지 e스포츠, 아마추어 돌풍 GC 부산 8강 진출

  • 기사입력 2018-12-24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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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4일 펼쳐진 KeSPA CUP 1라운드 8강 경기에서 젠지 e스포츠와 GC 부산이 각각 샌드박스 게이밍과 진에어 그린윙스를 2대 0으로 꺽고 2라운드 8강에 진출했다. 젠지 e스포츠가 기존 강호의 강력함을 보여준데 이어 GC 부산이 아마추어 돌풍을 이어가며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1경기 젠지 e스포츠(이하 젠지)와 샌드박스 게이밍(이하 샌드박스) 간의 경기에서는 LCK 선배인 젠지가 승리를 가져가는데 성공했다. 젠지는 바텀라인의 탄탄함을 무기로 승리하며 2라운드 8강에 진출했다.
1세트는 젠지가 난투전 끝에 승리를 가져갔다. 샌드박스의 라이즈와 카밀이 리산드라를 미드에서 잡아내며 첫 킬을 기록하며 선공에 나섰다. 미드 주도권을 쥔 샌드박스가 적극적을 움직였다. 드래곤을 가져간 샌드박스는 탑에서도 압박을 이어갔다. 탑, 정글 2대 2 싸움에서 샌드박스가 먼저 아트록스를 잡았지만 리신의 반격으로 우르곳이 잡혔다. 젠지도 미드에서 라이즈를 잡아내고, 바텀에서의 차이를 벌리며 힘을 쌓았다. 젠지는 미드에서 펼쳐진 한타에서 리산드라와 라칸의 연계를 앞세워 3킬을 기록했다. 이어 바텀 타워와 드래곤을 가져간 젠지는 단숨에 간격을 좁혔다. 탑에서 펼쳐진 전투에서 양 팀은 치열한 전투를 펼치며 킬을 교환했다. 동시에 바텀에서 샌드박스의 우르곳이 아트록스를 잡아낸데 이어 미드 타워를 밀며 다시 경기를 뒤집었다. 탑에서는 라이즈가 궁극기를 활용해 아슬아슬하게 살아나가며 감탄을 자아냈다. 샌드박스는 드래곤 둥지 앞 전투에서 리신을 잡으며 현상금을 챙겼다. 위기의 순간 자야의 활약에 젠지는 피해를 최소화했다. 젠지는 잘 큰 자야가 활약했다. 탑에서 샌드박스가 먼저 싸움을 걸었다. 샌드박스가 깊숙이 들어간 상황에서 홀로 있던 바루스가 자야와 라칸에게 끊겼다. 이후 싸움에서 샌드박스가 자야를 놓치며 큰 피해를 입었다. 젠지는 4코어를 완성한 자야의 화력을 앞세우며 미드 2차 타워를 밀어냈다. 이후 라이즈가 물리며 샌드박스가 불리한 싸움을 시작했다. 라이즈와 카밀을 잡아낸 젠지는 미드 억제기를 밀어냈다. 샌드박스는 젠지 선수들이 집에 간 틈을 노려 바론을 시도했다. 샌드박스는 바론을 잡아냈지만 이후 전투에서 대패하며 넥서스를 내줘야 했다. 
2세트는 젠지의 신입생들이 활약하며 승리를 가져갔다. 젠지는 탑을 큐베에서 로치로 교체했다. 로치의 아트록스와 피넛의 리신은 경기 초반 탑에서 이렐리아를 연달아 잡아냈다. 샌드박스도 당하지만은 않았다. 탑에서 벌어진 2대 2 싸움에서 리신을 잡아내며 균형을 맞췄다. 바텀에서도 새롭게 등장한 신인 라이프가 활약했다. 바텀 라인간의 싸움에서 라이프는 그라가스의 궁극기 술통폭발을 활용해 카이사를 아군 타워 쪽으로 밀어내며 킬을 기록했다. 탑에서는 미드까지 합류한 3대 3 싸움이 펼쳐졌다. 샌드박스는 아트록스를, 젠지는 카직스를 잡아냈다. 샌드박스는 드래곤을 세 번 연달아 가져갔다. 이후 샌드박스가 전투를 열었다. 젠지가 먼저 카직스를 잡으며 뒤로 빼는 순간 이렐리아가 파고들며 전투를 이어갔다. 하지만 젠지가 킬을 기록하며 이득을 봤다. 젠지가 브라움과 카직스를 연달아 끊어내며 바론을 시도했다. 샌드박스가 빠르게 움직이며 바론 시도를 막았다. 젠지가 화염 드래곤을 잡는 사이 샌드박스가 바론을 시도하며 젠지를 끌어냈다. 이후 전투에서 샌드박스가 킬을 기록했다. 바텀에서 카직스가 귀환하는 아트록스를 끊어내며 전투가 시작됐다. 이후 리신이 카직스를. 카직스를 갈리오가 잡으며 샌드박스가 이득을 봤다. 곧바로 젠지는 미드에서 싸움을 걸었다. 이즈리얼과 조이가 샌드박스 3명을 잡아내며 균형을 맞췄다. 샌드박스가 바론을 시도하는 순간 젠지가 싸움을 걸었다. 젠지는 이 싸움에서 대승을 거두며 바론까지 가져가는데 성공했다. 이후 상대 미드로 진격, 승리를 가져갔다.
 



진에어 그린윙스(이하 진에어) GC 부산의 경기는 GC 부산이 아마추어 열풍을 이어나며 승리를 가져갔다. GC 부산은 두 경기 모두 역전승을 선보이며 2라운드에 진출하는데 성공했다.
1세트 GC 부산이 승리하며 이변을 이어갔다. 진에어가 경기 초반 라인전의 주도권을 잡고 게임을 풀어나갔다. 초반 바텀에서 사고가 났다. 케이틀린과 브라움이 잡히며 불안하게 시작한 진에어였지만 라인 주도권을 시작으로 카직스를 두 번 연달아 잡아냈다. 진에어는 라인전에서 포탑 방패를 연달아 깨나가며 골드 차이를 벌렸다. 진에어는 드래곤과 전령을 연달아 가져간데 이어 상대 바텀 듀오가 탑으로 간 사이 바텀 타워를 밀었다. 이어 전령을 활용, 미드 포탑 타워의 방패를 모두 깨며 골드 차이를 2천으로 벌렸다. 탑에서 진에어가 먼저 싸움을 걸었다. 탐 켄치를 노렸지만 실패했고, 오히려 오른의 궁극기에 진에어의 진영이 무너졌다. GC 부산이 3킬을 기록하며 골드를 역전하는데 성공했다. 드래곤을 두고 벌어진 한타에서는 진에어가 웃었다. 드래곤에 시선이 팔리며 GC 부산의 진영이 무너졌다. 진에어는 한데 뭉쳐 돌파를 시도, 3킬을 기록했다. 진에어가 레드 정글 지역에 들어오자 GC 부산이 전투를 열었다. 오른이 텔레포트를 타며 전투가 벌어진 상황에서 아트록스와 이즈리얼이 빛났다. GC 부산 중심으로 아트록스가 뛰어들며 킬을 기록했다. 이어 이즈리얼의 반격이 이어졌다. 두 팀은 2킬 씩을 교환하며 전투를 마무리했다. 이후 두 팀은 조심스러운 경기를 펼쳤다. 미드에서 스킬을 교환한 두 팀은 이후 정비 시간을 가졌다. 리산드라가 자리를 비운 사이 GC 부산이 먼저 이니시를 열었다. 오른 궁으로 시작된 전투에서 오히려 텔레포트로 합류한 리산드라가 활약하며 탐 켄치를 잡았다. 이어 진에어는 미드타워 앞에서 레드를 가진 케이틀린이 조금씩 앞으로 치고 나왔다. 하지만 이즈리얼의 활약에 먼저 케이틀린이 잡혔다. 이후 GC 부산이 미드 타워에 이어 바론을 가져가며 역전에 성공했다. GC 부산은 바론 버프를 앞세워 타워를 정리해 나갔다. 탑 라인에서 진에어가 반격에 나섰지만 막지 못하고 억제기를 내줬다. 이즈리얼을 앞세운 GC 부산은 미드로 진격, 1세트를 가져가는데 성공했다. 
2세트 역시 GC 부산의 역습이 이어졌다. 에쉬와 리산드라를 가져가며 이니시에이팅에 힘을 실은 진에어는 경기 초반 강력한 압박을 선보였다. 진에어는 리신이 활약하며 4킬을 기록, 킬 스코어 4대 1로 앞서나갔다. GC 부산은 라이즈 궁극기를 활용한 기습으로 애쉬와 탐 켄치를 잡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 진에어의 2차 타워를 밀면서 분위기를 반전하는데 성공했다. 진에어의 바텀 2차 타워를 밀어내는데 성공한 GC 부산은 앞으로 살짝 나온 애쉬를 잡으며 킬 스코어를 4대 4로 만드는데 성공했다. 탑 라인에서 리산드라와 조이가 1대 1로 맞붙으며 싸움이 벌어졌다. GC 부산이 빠른 합류를 보이며 탐 켄치를 잡았다. 이어 라이즈 궁극기를 활용해 진에어의 본진으로 들어간 GC 부산이 리신과 애쉬, 우르곳을 연달아 잡았다. 라이즈가 자리를 비운 사이 진에어가 미드 1차 타워 공략에 나섰다. 하지만 GC 부산은 전광석화와 같은 이니시에이팅을 선보이며 2킬을 더했다. 안정적으로 바론을 가져간 GC 부산은 진에어 본진으로 진격, 2대 0 승리를 거뒀다.
이준수 기자 gam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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