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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우 이성재 49세에 사위 봤다...첫째 딸 결혼
[사진=osen]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배우 이성재가 이른 나이에 사위를 봤다.

뉴스엔에 따르면, 배우 이성재 소속사 쿰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성재 첫째딸이 지난 15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고 전했다.

캐나다에서 생활 중인 이성재 딸은 연상의 남자친구와 교제 끝에 결혼하게 됐다. 이른 나이이지만 두 사람의 사랑이 깊어 결혼을 허락했다. 혼전임신은 아니라고. 가족들이 있는 한국에서 결혼식을 올린 두 사람은 내년 상반기에 캐나다에서 한 번 더 결혼식을 올릴 계획이다.

이성재는 49세 비교적 이른 나이에 사위를 보게 됐다. 이성재는 과거 SBS ‘힐링캠프’를 통해 뭉클한 가족사랑을 공개, 딸바보 면모를 보인 바 있다.

한편 이성재는 현재 tvN 예능 프로그램 ‘탐나는 크루즈’에 출연 중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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