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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생코스닥] 다날, 자회사 미국법인 지분 100% ‘보쿠’에 매각

  • 기사입력 2018-12-06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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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50억원에 매각


[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통합결제 비즈니스 전문기업 다날(대표 최병우)은 자회사 미국법인(Danal Inc)의 보유 지분 100%를 1250억원에 영국 모바일 전자결제 전자지급결제대행(PG) 기업 보쿠(BOKU)에 6일 매각했다고 공시했다.

다날 미국법인은 모바일 간편 인증 솔루션 기업이다. 12년 전, 한국 기업 최초로 미국내에 휴대폰 결제 서비스 ‘빌투모바일’ 출시하며 미국 실리콘밸리에 설립됐다. 지난 2016년 휴대폰 결제부문인 ‘빌투모바일’을 영국 모바일 결제 전문기업 ‘뱅고’에 350만달러에 매각하고, 모바일 간편 인증 사업에 주력해 왔다.

다날 관계자는 “이번 매각을 통해 미국법인의 시장확대를 위한 지속적 연구개발(R&D) 투자 비용이 절감되고, 매년 영업손실이 크게 발생하는 미국법인이 연결 재무제표에서 제거되면서 손익개선효과가 발생할 것”이라며 “지분 매각을 통한 처분 이익 등이 반영되는 등 다날의 재무구조는 크게 개선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매각에 따른 대가는 보쿠 주식이다. 이는 모바일 인증 서비스의 성장가치 기대효과를 고려한 것으로, 추가 목표 매출을 달성할 경우 보너스 옵션 계약도 추가된다.

다날 미국법인을 인수하는 보쿠는 지난 2009년에 설립된 모바일 전자결제 PG기업이다. 2017년 11월 런던 증권 거래소에 상장 됐으며, 영국의 결제회사 모빌캐시(mobillcash)와 페이모(Paymo), 인도 휴대폰 결제회사 큐베셀(Qubecell), 모페이(Mopay) 등 휴대폰 결제 회사를 잇따라 인수하고 현재 유럽, 북미, 아시아 등 80개 국가에 휴대폰 결제 서비스를 제공 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구글, 애플, 페이스북 등 대형 글로벌 채널을 보유하고 있다.

다날 관계자는 “미국법인 매각과 함께 보쿠와 사업적 파트너 관계를 맺고 보쿠의 탄탄한 글로벌 통신사 네트워크와 다날의 모바일 ID 서비스가 결합해 새로운 플랫폼 사업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ra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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