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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전 대표는 29일 본인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미국의 변호사 업계에서는 변호사 잡는 변호사를 샤크 변호사라고 한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이제 정치인이며 동시에 언론인”이라고 정의했다.
홍 전 대표는 “그걸 벤치마킹해서 추진하고자 하는게 뉴스브리핑, 샤크언론 코너”라며 “가능한한 일방적인 원맨쇼 형식을 탈피하고 공중파나 종편의 뉴스 형식으로 유튜브를 만들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일주일에 두 번 화, 목에 방송하는걸 원칙으로 하고 필요할 땐 생방송 중계도 하겠다”며 “좌파정권의 잘못된 국정 운영을 각계 전문가들과 함께 수준 높게 진단하고 국민들에게 알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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