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정규성 기자협회장, 유오상 기자, 강문규 기자, 신은정 중앙자살예방센터 부센터장, 김유진 기자, 이현정 기자, 정세희 기자. |
헤럴드경제 사회섹션 사회팀은 지난달 8~15일 4회 연재된 ‘벼랑 끝 사람들’ 시리즈를 통해 자살 실태와 구조적인 문제를 고발하고 유가족들의 고통 등 심층 보도했다. 또 한국이 OECD 자살률 상위권이라는 오명을 벗지 못하는 원인을 진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중앙자살예방센터가 한국기자협회와 함께 수여하는 자살예방 우수보도상은 분기별로 선정한다.
이현정 기자/ren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