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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친구 유주 소속사 “12월부터 정상활동”
[사진=헤럴드POP]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그룹 여자친구 소속사 쏘스뮤직이 멤버 유주를 향한 팬들의 걱정에 대해 “유주는 아무런 문제가 없고, 12월부터 정상적으로 활동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유주는 지난 10월 27일 경북 포항 행사 참석 이후 여러 여자친구 행사 무대에 참석하지 않았다. 유주는 지난달 27일을 마지막으로 여자친구 활동에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유주는 지난 3일 부산 공연도 불참했다.

특히 이날 공연에서는 유주가 제외된 재녹음 버전의 음악과 안무 동선을 선보이면서 논란이 더 불거졌다.

이런 가운데 소속사인 쏘스뮤직은 해명도 없이 11월 전체 스케줄에 유주의 불참 소식만 전했다.

이에 유주의 건강 문제 등 온갖 추측이 무성했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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