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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ocus on & on] 흑인 인권운동 기리려…
브라질의 한 여성이 20일(현지시간) 리우 데 자네이루에서 ‘흑인 자각의 날’을 맞아 얼굴을 꾸미고 있다. ‘흑인 자각의 날’은 17세기 흑인 노예의 지도자였던 팔마리스의 줌비가 처형당한 날로, 1960년대부터 흑인 인권 운동을 기리기 위해 기념해오고 있다.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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