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민이면 이제는 20~30대부터 부동산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하며, 과거 40년 동안 국내 부자들의 기본 요건으로 1순위가 부동산 이였고 미래에도 부동산은 선두 자리를 찾지 할 것으로 전망을 하고 있다.
2018년 10월 실시한 공인중개사 시험에 응시자가 30만 명이 넘는 것을 보더라도 국내 부동산 재테크의 관심은 더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부동산이라고 누구나 다 성공할 수 있을까, 부동산에서 성공하였다고 평을 듣는 주인공들의 하나같은 비결은 쇼핑몰이나, 대규모 상가보다는 주변에서 쉽게 접하는 편의점이나 학교 앞 분식집 같은 소비재 판매를 꾸준히 하여 나아가는 골목상권이나 대단지 단지 내 상가를 저럼 하게 분양받아서 1석 2조의 혜택을 톡톡히 누린 것으로 보인다.
GS건설이 준공한 서동탄역파크자이 1,2차 단지 내 상가가 눈여겨볼 만한 분양상품으로서 1차의 경우 982세대 입주 완료되었으며, 2차의 경우 376세대가 입주 완료되어 총 1,358세대의 배후 수요가 확보된 상가이다.
상가 규모는 1~2층이며, 1차 상가는 총 20개 호실(1층 10개 호실, 2층 10개 호실)이며, 2차 상가는 총 8개 호실(1층 4개 호실, 2층 4개 호실)로 구성되어 있다. 세대수 대비 점포 수가 많지 않은 편으로, 상가동이 1,2차로 분리되어 업종 중복에 따른 과다 경쟁이 다소 줄어들 수 있어 안정적인 임대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1,2차 상가 모두 연도형 상가로서 대로변에 위치하고 있어 차량이나 보행자의 가시성이 양호하며, 1층 점포의 경우 양면 개방형 설계로 입주민과 유동객 모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공되어 있다.
특히 상가 전면부에 약 5~6m 이상의 오픈 스페이스가 있어 비록 공용공간이긴 하나 임차인에게는 다목적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교육 환경으로는 송화초등학교 인화중, 고등학교, 동탄국제고등학교가 있으며, 단지 맞은편에 초등학교, 유치원, 어린이공원을 비롯하여 뉴스테이 1,246세대 건설이 계획되어 있어 미래가치 또한 높은 편이다.
분양가격은 1층 최저 2억 8천만원대, 2층 최저 1억 3천만원대로 책정되어 있다.
확정가로 공급 예정으로 입찰 과열 등으로 인해 분양가가 지나치게 올라가는 일은 없으며, 특히 1차 상가의 경우 현재 일부 호실은 선임대로 임대 중에 있어 계약 후 즉시 임대수익을 실현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본 분양 관련하여 더 자세한 내용은 서동탄역파크자이 1,2차 단지 내 상가 분양사무실(위치: 경기도 화성시 능동 687-7번지)로 내방하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