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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이크로닷 측 “부모님 사기설? 사실무근 법적대응”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가수 마이크로닷의 부모님 관련 루머에 소속사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19일 마이데일리에 따르면 마이크로닷의 소속사 관계자는 이같은 루머에 “명예훼손으로 법적대응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루머는 1997년 경 마이크로닷 부모님이 충북 제천의 한 마을에 살면서 주민들의 돈을 편취해 도주했다는 내용이다. 사실 여부가 확인되지 않았지만, 피해자들의 제보가 연이어 등장하고 있는 상황. 현재 해당 게시물은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한편 마이크로닷은 어린 시절 뉴질랜드로 떠나 학창시절을 뉴질랜드에서 보냈다. 최근 종합편성채널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에 출연하며 화제가 됐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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