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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컨티넨탈 “휴식과 함께 에코 퍼 가방 득템 기회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의 ‘윈터컨티넨탈’ 패키지.

-19일부터 시그니처 윈터 패키지 실시
-얼리버드 요금으로 최대 20% 할인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는 본격적인 겨울을 앞두고 오는 19일부터 시그니처 윈터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특히 합리적인 겨울 호캉스를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오는 30일까지 사전 결제 시에 한해 최대 20%가 할인된 가격(선착순 판매)으로 예약 가능한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얼리버드 프로모션은 11월, 12월 숙박에 한해 진행되며 윈터 패키지를 최저 19만원대부터 만나볼 수 있다.

우선 윈터컨니넨탈 패키지지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만의 시그니처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패키지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호텔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공간인 로비라운지에서 DIY 시그니처 핫초코 2잔과 겨울 필수 아이템인 호텔 시그니처 담요가 선물로 제공된다. 또 서울 3대 뷔페 레스토랑으로 불리는 그랜드 키친에서 2인 조식과 호텔의 시그니처 서비스인 무료 베개 추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는 이번 겨울 환경을 고려하는 비건 패션 트렌드를 반영해 겨울 시즌 스타일리쉬하게 활용 가능한 에코 퍼 가방을 선물하는 ‘퍼더모어 패키지’를 선보인다. 비건 패션 트렌드에 맞춘 에코 퍼 가방은 이번 패키지를 위해 호텔에서 직접 제작했으며 토트백과 숄더백으로 모두 활용할 수 있는 딥그린 컬러의 실용적인 원통형 미니백이다.

한편 시그니처 윈터 패키지 기간은 오는 19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단 12월 24일 제외)이다.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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