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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이밍으로 더 즐거워진 갤럭시”…삼성 ‘갤럭시 스토어’ 출시

  • 기사입력 2018-11-09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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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8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에서 열린 ‘삼성 개발자 콘퍼런스(SDC 2018)’ 둘째날 열린 오프닝 세션에서 토마스 고(왼쪽부터)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상무, 팀 스위니 에픽게임즈 CEO, 존 한케 나이언틱 CEO가 토론을 하고 있다]
- 갤럭시 특화된 ‘메이드 포 갤럭시’ 앱, 한 곳에서 이용
- 에픽게임즈, 나이언틱 등 게임사들과 협력 강화
- 삼성 “대표적인 게임 플랫폼으로 키워나갈 것”

[헤럴드경제=샌프란시스코(미국) 박세정 기자] 게임 콘텐츠 등 삼성전자 ‘갤럭시’에 특화된 이른바 ‘메이드 포 갤럭시(Made for Galaxy)’ 애플리케이션을 한데 모은 ‘갤럭시 스토어’가 내년 초 출시된다.

삼성전자는 에픽게임즈, 나이언틱 등 주요 게임사들과 협력을 강화해 ‘갤럭시 스토어’를 대표 게임 콘텐츠 플랫폼으로 키우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토마스 고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상무는 8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에서 ‘미래를 만나는 곳(Where Now Meets Next)’을 주제로 열린 ‘삼성 개발자 콘퍼런스(SDC) 2018’에서 ”갤럭시에 최적화된 게임 콘텐츠를 지속 확대하고 갤럭시 스토어에서 게임 콘텐츠를 한 눈에 만나볼 수 있게 할 것“이라며 “갤럭시 스토어를 대표 게임 콘텐츠 플랫폼으로 자리잡도록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갤럭시 스토어’는 구글의 ‘플레이 스토어’, 애플의 ‘앱스토어’와 유사한 성격의 앱 마켓이다.

게임 콘텐츠를 중심으로 갤럭시에 최적화 된 다양한 콘텐츠를 모아놓은 마켓으로 운영된다.

삼성은 현재 ‘갤럭시 앱’, ‘게임런처’ 등의 별도의 앱 마켓을 두고 있다. ‘갤럭시 스토어’는 흩어져 있는 앱 채널을 한데 모아 갤럭시 생태계에 필요한 앱을 한 번에 다운로드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취지로 만들어졌다.

[사진=삼성 갤럭시 스토어]
‘갤럭시 스토어’ 출시를 계기로 갤럭시 전용 게임 컨텐츠의 등장도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현재 50여개의 개발 참여사와 함께 갤럭시 게임 콘텐츠를 준비 중이다.

결과물도 속속 나타나고 있다. 에픽게임즈의 ‘포트나이트’가 대표적이다.

에픽게임즈와 삼성전자는 PC게임 ‘포트나이트’의 모바일 버전을 갤럭시노트9을 통해 처음으로 선보였다. 포트나이트를 모바일로 이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갤럭시의 게임런처를 통해서 다운받아야 한다.

게임 콘텐츠 플랫폼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주요 게임사들과 협력도 강화한다.

이날 행사에는 협력사인 에픽게임즈의 팀 스위니(Tim Sweeny) 최고경영자(CEO)와 포켓몬고로 유명한 나이언틱의 존 한케(John Hanke) CEO가 오프닝 세션에 나와 모바일 게임의 전망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되기도 했다.

팀 스위니 CEO는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모바일 게임을 이용하면서 모바일은 게임의 가장 큰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다양한 사람과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소셜 기능을 극대화 할 수 있어 모바일의 역할을 앞으로 더욱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존 한케 CEO는 “모바일의 센서 기능 등이 고도화되면서 포케몬고와 같은 증강현실(AR)게임이 더욱 많이 등장할 수 있는 토대가 되고 있다”며 “5세대(5G) 통신까지 본격화되면 실시간으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AR 게임이 더욱 활발하게 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sjpar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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