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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문재연 기자] 미 국무부와 재무부는 5일오전 8시 30분(현지시간ㆍ한국시각 5일 오후 10시 30분) 대(對)이란제재에서 면제될 8개국의 명단을 발표한다.
미 국무부는 4일(현지시간)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과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은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예외를 인정받은 8개국명단을 공개하고 예외배경을 설명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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