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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채연, 치료 받고 건강 회복…“인기가요 예정대로 진행”
[사진=헤럴드POP]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감기 몸살과 위경련 증세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던 걸그룹 다이아 정채연이 건강을 회복하고 개인 스케줄을 정상적으로 소화한다.

21일 정채연 소속사 MBK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정채연이 20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귀가해 안정을 취했다”며 “오늘부터 ‘인기가요’ MC 등 예정된 스케줄을 진행할 예정이다”고 했다.

앞서 20일 정채연은 팬사인회 참석을 위해 이동하다 감기몸살과 위경련 등의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이송된 바 있다.

정채연은 지난 2015년 다이아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Mnet ‘프로듀스101’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가수 뿐만 아니라 배우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현재 SBS ‘인기가요’ MC를 맡고 있으며, 넷플릭스 드라마 ‘첫사랑은 처음이라서’도 준비 중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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