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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혼 최희섭, 양육비 고의 회피 논란

  • 기사입력 2018-09-18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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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 ‘배드파더스(Bad Fathers)’에 올라와 있는 최희섭 이름과 사진 캡처.

-디스패치 ‘배드파더스’ 리스트 공개

[헤럴드경제=이슈섹션] 한국인 최초의 메이저리그 타자인 최희섭 해설위원이 양육비를 고의로 회피했다는 논란에 휩싸이면서 자연스레 이혼 사실이 알려졌다.

이는 양육비를 주지 않는 아빠들의 신상정보를 공개하는 사이트인 ‘배드파더스(Bad Fathers)’에 최희섭 해설위원(MBC스포츠플러스)의 이름과 함께 신상정보가 공개되면서 미스코리아 출신인 김유미 씨와의 이혼사실이 공개된 것.

디스패치 보도에 따르면 최희섭은 ‘배드파더스’ 리스트에 76번째로 등록됐다. ‘기아’ 유니폼을 입고 있는 사진, 본명과 나이, 거주지 등의 정보도 올라와 있다. 최희섭은 메이저리그에서 유턴, 기아 타이거즈에서 은퇴했다.

해당 매체는 최희섭이 지난 2017년 10월 미스코리아 출신 김유미 씨와 결혼 7년 만에 갈라섰으며 두 사람 사이에는 1명의 자녀가 있다고 전했다.

자녀 양육은 전처인 김유미 씨가, 최희섭에게는 자녀가 성년이 될 때까지 월 100만 원씩을 매월 말일 지급하라는 재판부의 명령이 내려졌다고 이 매체는 밝혔다.

그러나 최희섭은 법원 명령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았다. 특히 올해 수차례 양육비를 미룬 것으로 확인됐다. 전처 혼자 아들을 힘들게 키우고 있는 상황으로 알려진다.

배드파더스는 “양육비 이행 여부를 확인했다. 실제로 미지급 사례가 있었다”면서 “사실 관계를 여러 경로로 체크했고, ‘나쁜 아빠들’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고 전했다.

두 사람을 잘 아는 관계자는 “최희섭은 한국 최초의 메이저리거 타자다. 한 달에 100만 원을 못 줄 상황이 아니다”면서 “양육비 지급을 미루는 건 고의회피로 볼 수밖에 없다”며 안타까움을 토로했다고 해당 매체는 밝혔다.

한편 최희섭과 김유미 씨는 지난 2010년 12월 결혼했다. 둘 사이에 자녀는 1명. 최희섭은 한국인 최초의 메이저리그 타자다. 2016년부터 야구 해설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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