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최대호 안양시장, 전통시장 5곳 현장방문
[헤럴드경제(안양)=박정규 기자]최대호 안양시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5개 전통시장에 방문해 추석 경기와 물가 동향 점검에 나섰다.

최 시장은 지난 14일 남부, 관양, 호계시장을 시작으로 17일 박달, 중앙시장 등을 둘러보며 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과 지역현안에 대한 의견을 듣고 격려했다.

중앙시장에서 안양사랑상품권으로 직접 제수용품을 구매하며, 상인들을 격려하고 명절 음식을 준비하러 나온 시민들에게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 시장은 상인들에게“품질 높은 상품으로 고객에게 신뢰를 줄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부탁드리며 골목상권과 전통 시장을 중심으로 지역 경제를 살릴 수 있는 시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했다. 

[사진제공=안양시]


fob140@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