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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10위라는 ‘한국 성평등’지수…여성도 남성도 “성차별”시위

  • 기사입력 2018-09-15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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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곳곳에서 성차별 시위가 벌어지고 있는 2018 대한민국에 대해 유엔개발계획은 한국의 성평등 순위가 전 세계 108개국 중 10번째라고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유엔개발계획(UNDP)가 한국의 성평등 순위가 전 세계 108개국 중 10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그런데 정작 한국 사회 안에서는 규제와 판결 등 각종 분야에서 성차별을 겪고 있다며 차별철폐를 위해 거리로 나서는 남성과 여성이 늘고 있다.

유엔개발계획(UNDP)이 전 세계 189개국을 대상으로 조사한 ‘2018년 성불평등지수(GII)’에서 한국이 지난해와 같은 10위를 기록했다.

15일 여성가족부에 따르면 UNDP가 조사한 ‘2018년 성불평등지수(GII)’에서 한국 점수는 0.063점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0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순위다.

GII는 UNDP가 2010년부터 각국의 성불평등 정도를 측정해 발표하는 지수로 생식 건강, 여성 권한, 노동참여 영역에서 여성 수준과 격차를 고려해 산정한다. 점수가 ‘0’이면 완전 평등, ‘1’이면 완전 불평등을 의미한다. 점수가 낮고 순위가 높을수록 성평등하다는 뜻이다.

한국은 여성의원 비율이 16.3%에서 17.0%로, 중등교육 이상 교육받은 여성 비율이 88.8%에서 89.8%로 상승했다. 또한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율이 50.0%에서 52.2%로 개선됐다.

이번 조사에서는 스위스가 0.039점으로 1위에 올랐고, 덴마크(0.040점), 네덜란드·스웨덴(0.044점), 벨기에·노르웨이(0.048점) 등이 뒤를 이었다.

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한국에 이어 싱가포르가 12위(0.067점)를 기록했으며 일본은 0.103점을 기록해 20위권 밖인 22위로 나타났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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