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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으로 보는 2018 헤럴드디자인포럼] 디자인·건축계 거장 만나는 ‘최고의 기회’ …숨죽인 경청
플러엑스의 신명섭(왼쪽에서 두번째), 변사범(왼쪽에서 세번째) 등 ‘헤럴드디자인포럼 2018’을 빛낼 연사들이 강연을 경청하고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올해로 8회째를 맞은 ‘헤럴드디자인포럼 2018’을 찾아 축사를 하고 있다.
‘단순함-디자인의 힘’이라는 주제로 피터 젝이 강연을 하고 있다.
‘헤럴드디자인포럼2018’에 참석한 관객들이 디자인계 그루들의 강연을 진지하게 듣고 있다.
다나 피라스 요르단 공주가 ‘미래디자인, 과거로부터 영감을 얻다’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고 있는 가운데, 홍정욱 헤럴드 회장이 경청하고 있다.

‘Designing Future : 지속가능한 미래를 디자인하다’를 주제로 헤럴드디자인포럼 2018’이 14일 막을 올렸다. 8회째를 맞은 ‘헤럴드디자인포럼은 아시아 최대 디자인 포럼으로 자리매김하며 매년 디자인에 관심있는 이들을 불러모으고 있다. 올해에는디자인계 그루는 물론 혁신적인 공간을 만들어가는 건축가들과 디자인산업의 오늘을 진단하고 미래를 열어가는 이론가들까지 대거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박해묵 기자/moo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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