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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컬투·하하·김성환 등 5명 마포구 홍보대사로
가수 겸 개그맨 컬투, 가수 하하 등 유명인사 5명이 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 홍보대사가 됐다.

구는 주민에게 친근히 다가가기 위해 구 홍보대사 5명을 임명했다고 4일 밝혔다. 컬투의 정찬우ㆍ김태균과 하하 외에 성우 박일, 탤런트 김성환 등이 임명장을 받았다. 이들은 현재 구에 살고 있거나 회사가 구에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유동균 구청장은 “주민의 지역사랑이 커지도록 마포의 얼굴이 돼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원율 기자/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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