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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사랑, 놀라운 다리길이 ‘폭풍 성장’
[사진=추사랑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추성훈 야노시호 부부의 딸 추사랑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30일 추사랑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이제 가을 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추사랑이 편한 자세로 잔디밭에 누워 있는 모습이 담겼다.

추사랑은 일본 톱모델인 엄마 야노시호를 닮은 길쭉길쭉한 팔다리를 뽐냈다. 특히 7살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긴 다리 길이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추성훈과 야노시호는 지난 2009년 결혼해 2010년 딸 추사랑을 낳았다.

추사랑은 과거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이어 지난해에는 SBS ‘추블리네가 떴다’를 통해 훌쩍 큰 모습을 보였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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