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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제철소, 생산설비 향상활동 통해 고급 스테인리스 생산 매진
오형수 포항제철소장이 지난 27일 STS 압연부 1냉연공장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제공=포스코]

[헤럴드경제(포항)=김병진 기자]포스코 포항제철소가 QSS+(Quick Six Sigma) 혁신 활동을 통해 고급 스테인리스 생산에 앞장선다.

오형수 포항제철소장은 지난 27일 스테인리스(STS) 압연부 1냉연공장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안전시설을 점검했다.

STS 압연부는 현장 개선활동인 QSS+ 혁신 활동을 통해 생산 설비를 향상시키고 품질 부적합률을 낮춰 고급 스테인리스 제품을 생산하는데 기여해 사내 포상을 받았다.

오형수 소장은 “내실 있는 QSS+ 혁신 활동을 통해 품질과 작업률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고 안전한 작업장이 될 수 있도록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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