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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환경 입주환경 갖춘 ‘대구국가산단 영무예다음’ 잔여세대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 중

영무건설은 최첨단 시설과 친환경 입주 환경으로 소비자들의 주목을 끌고 있는 ‘대구국가산단 영무예다음’의 잔여세대 물량에 대해 선착순 동·호수 지정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고 00일 밝혔다.

‘대구국가산단 영무예다음’은 단지 도보 5분거리에 구지초가 있고, 산업단지 내 구지중과 공립단설유치원 등도 개원 예정이라 학부모들의 관심도 적지 않을 것이라 예상된다. 또한 바로 옆에는 어린이공원과 근린공원이 있어 아이들이 도심 속에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에코라이프도 보장되어 있다.

특히, 물산업 클러스터를 비롯 약 158개 첨단미래형 기업이 착공 및 입주 중이고, 다양한 특급 미래가치를 보유한 대구 최대의 공단 ‘대구국가산단’의 직주근접 워라벨을 누릴 수 있는 마지막 아파트 단지여서 잔여 세대 물량에 수요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 밖에 영무건설이 대구국가산단 서편에 선보인 ‘대구국가산단 영무예다음’은 국제축구장 17배, 테크노폴리스 중앙공원의 2배로 큰 규모인 근린공원과 낙동강이 있어 쾌적한 숲세권 생활을 누릴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일부 잔여세대에 한해 선착순 동·호수 지정 계약을 진행 중인 ‘대구국가산단 영무예다음’은 단지가 들어설 택지 프리미엄뿐 아니라 상품 설계에서도 우수한 평을 받고 있다.

대지면적 4만8,123㎡에 지하2층부터 지상25층, 12개동으로 구성되며 세대타입은 67㎡A·B·C, 84㎡으로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중소형이다. 전 세대 정남형, 남서, 남동향이며 동간 거리가 넓은 편이라 일조권이 우수하다.

견본주택은 달성군 현풍면 중리 496-2번지에 위치하고 있다.

윤병찬 yoon469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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