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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발호재의 중심 잠실의 대표 오피스텔 ‘잠실 제니알’ 선착순 분양 진행 중!

최근 잠실은 넘쳐나는 개발호재로 부동산 시장에서 연일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우선 대규모 아파트 단지의 재건축이 진행 중이다. 롯데건설이 재건축하는 잠실 미성크로바아파트와 삼성물산과 HDC현대산업개발의 컨소시엄 형태로 이르면 올 하반기에 진행 예정인 잠실 진주아파트다. 이러한 대규모 재건축 사업은 주변 부동산 시세에 즉각적인 상승을 불러온다. 

삼성동 코엑스와 잠실종합운동장을 이어 대규모 마이스(MICE)단지를 조성하는 ‘국제교류복합지구’사업 역시 잠실 부동산 시장을 들썩이게 하는 개발호재 중 하나다. 사업이 진행되면 잠실과 송파 지역 일대는 비즈니스의 메카가 되어 엄청난 수요가 몰려들 뿐 아니라 지역 자체가 랜드마크화 된다.

송파구가 방이동 올림픽선수기자촌 아파트 인근에 유치 추진 중인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 캠퍼스 이전도 주목할만하다. 12만㎡ 부지에 통합형 캠퍼스로 다른 후보지와 달리 유일하게 서울 내에 위치해 유치 가능성이 높다.

그밖에도 현대자동차그룹의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조성, KT 송파지사 부지에 들어서는 글로벌 호텔 소피텔, 롯데그룹 본사의 롯데월드타워 이전 등 수많은 개발호재가 집중되어 잠실은 또 한 번 황금기를 누리고 있다.

이러한 개발호재의 수혜를 모두 누리며 탁월한 주변 환경으로 투자와 주거의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오피스텔이 있어 화제다. 잠실 제니알은 지하2층, 지상 16층 규모에 총 182실(예정)로 구성된다. A, B, C 세 타입으로 2-3인이 거주하기에도 충분한 공간을 제공하는 패밀리형 오피스텔을 표방한다. 

잠실의 최중심 입지를 선점했다. 우선 8호선 몽촌토성역이 도보3분 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이다. 2·8호선 잠실역도 도보로 닿을 수 있으며, 김포공항-마곡-여의도-신논현-삼성-잠실로 이어진 황금라인 9호선의 한성백제역(예정)이 들어서면 트리플 역세권을 누리게 된다. 오피스텔의 투자가치가 역과의 거리와 비례한다는 점을 볼 때, 잠실 제니알은 더할 수 없는 최고의 투자가치를 갖춘 셈이다. 

또한 뛰어난 주거가치로 실수요자들에게도 호응을 받고 있다. 강남권 최초로 LG스타일러, 광파오븐렌지를 기본제공하고 드레스룸과 시스템가구 등 실수요자가 바로 입주해 살아도 만족할 수 있는, 풀퍼니시드 시스템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거실과 침실을 슬라이딩 도어로 분리한 1.5룸의 혁신적 설계를 도입해 공간의 독립성과 효율성을 높였으며, 소형 아파트에서 볼 수 있었던 2bay 전창구조로 뛰어난 개방성은 물론 채광과 환풍에도 탁월하다. 접근성이 높은 3면 코너는 더욱 넓어진 입지를 자랑하고 있다.    

바로 앞에는 142만㎡에 달하는 올림픽공원이 위치해 있으며, 석촌호수와 한강시민공원도 가까워 도심 속에서 자연의 힐링을 누릴 수 있다. 롯데월드타워를 비롯한 백화점과 홈플러스, 먹자골목, 송파구청, 아산병원 등 생활인프라도 완벽해 서울 내에서는 비교할 곳이 없는 최상의 생활편의를 누릴 수 있다.

한편 성황리에 오픈한 잠실 제니알의 홍보관은 송파구 방이동 51 올림픽파크리움 1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현재 선착순 분양 진행 중이라 전화예약 후 방문하면 대기시간 없이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윤병찬 yoon469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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