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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 아우슈비츠 찾은 獨 외무
독일의 하이코 마스 외무장관(왼쪽)이 20일(현지시간) 홀로코스트(나치의 유대인 학살)의 상징 장소인 아우슈비츠 강제수용소를 방문했다. 독일 외무장관으로서는 1992년 이후 처음으로 아우슈비츠 강제수용소를 찾은 그는 나치의 잔혹 행위에 대한 독일의 책임은 절대 끝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가스실로 가기 전에 벗은 수천 명의 아이 신발을 (사진에서) 봤다”면서 “가스실로 보내지기 전 잘린 머리카락만 상당했다”고 말했다.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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