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한국국토정보공사 대경본부, 무더위 쉼터 운영
한국국토정보공사 대경본부가 운영 중인 무더위 쉼터 모습 [사진제공=LX 대구경북본부]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한국국토정보공사(LX) 대구경북본부는 성서우체국과 함께 지역 주민을 위한 무더위 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무더위 쉼터에는 사람들이 무더위를 견딜 수 있도록 정수기, 천막, 선풍기, 부채 등이 구비돼 있다.

이번 쉼터는 대구 성서에 위치한 LX 대구경북본부 뿐만 아니라 관할 24개 지사에서도 운영하고 있다.

주한돈 LX 대구경북본부장은 “무더위 쉼터가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