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소영 인스타그램] |
유소영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국... 촬영 끝나고 다시”라는 말과 함께 환자복을 입고 링거를 꽂은 채 누워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지난 7일에도 유소영은 “결국”이라는 말과 함께 응급의료센터 입구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팬들은 유소영이 건강에 이상이 생긴 것이 아니냐고 추측했다.
이를 본 유소영 팬들과 지인들은 “어디가 아픈 거냐”, “무슨 일이에요?”, “쾌차하시길”, “아프지 마세요” 등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한편 유소영은 최근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6살 연하인 골프선수 고윤성과의 연애사를 밝혀 화제가 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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