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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럴드e렛츠런]마사회, 올해 최초 포니등급 심사교육 시행

  • 기사입력 2018-07-12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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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렛츠런파크]



전국 소재 승마시설 대상 권역별 방문교육 약 240명 참가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는 지난 4월 30일부터 6월27일까지 전국의 학생승마체험 참여 승마시설 관계자 및 코치를 대상으로 포니등급 심사교육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워크숍은 권역별로 총 8회에 걸쳐 시행된 가운데 올해 처음 시행하는 포니등급에 대한 제도 소개를 통해 관계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포니 등급은 한국마사회가 시행 중인 KHIS 기승능력인증제의 새로운 등급이다. 기승능력인증제의 활성화와 초보 승마인의 참여 확대를 위해 개발됐다. 총 1~3등급으로 나눠 기승자는 본인의 수준에 맞는 등급을 선택하여 응시할 수 있다.

포니 3등급은 약 10회 이상의 기승 경험이 있으면 응시할 수 있는 수준으로 올해 상반기부터 학생승마체험에 참여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시범시행 중이다. 마사회의 교육을 이수한 유자격 승마코치가 심사를 진행하고, 참여자들이 소속 승마시설에서 시험을 응시할 수 있어 참여율도 향상되는 등 안팎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학생승마체험에 참여 학생들은 체험 10회 차에 희망자에 한해 응시료 1만원을 승마시설에 납부하고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인증시험을 통과할 경우 인증 등급과 심사 코치, 소속 승마장명이 표기된 한국마사회장 명의의 인증서가 발급된다.

워크숍은 학생승마 체험사업 강습 교안을 보급하고, 민간 승마시설의 자체 심사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했다. 포니등급별 심사 방법을 설명한 후 참여자가 실제로 시연 및 심사를 해보는 체험 형태의 교육으로 진행됐다. 총 8회 진행되는 동안 약 240명이 참가해 포니등급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김낙순 마사회장은 “포니 3등급 시험에 대한 반응이 좋아 하반기에는 일반 유소년 및 성인 회원을 대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승마 입문자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승마 인구 확대에도 기여할 수 있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osky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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