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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주유학전문 아이월드유학, 호주대학교 간호학과 입학 집중 상담

2018년 3월, 호주 고용주 취업 스폰서비자가 TSS비자로 개정이 되고, 7월 독립기술이민 점수가 60점에서 65점으로 상향이 되는 변화가 있었다. 호주 이민법 개정에 따라서, 호주유학을 준비하는데 있어서 더욱 자세하게 알아보고 준비를 할 시기이다.

최근 몇 년간 추세를 보면 고등학교를 마친 후 해외대학교로 진학을 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국내 명문대학교 보다, 해외 명문대학교 진학이 보다 쉽기 때문이다. 대학교 뿐만 아니라, 기술과 취업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TAFE 등 호주 컬리지에 입학하는 수요가 많이 늘어났다.

호주유학, 호주 영주권에 관심은 있지만, 어떤 나라와 어떤 학교를 선택해야 하며, 어떻게 준비를 해야 할 지 막막한 것이 현실이다. 유학지를 선택할 때에는 고등학교 내신과 수능점수, 어학실력 등을 자세하게 파악하고, 졸업 후 영주권까지 고민을 하고 있다면 본인에게 맞춰 진행을 하여야 한다.

최근 호주유학을 떠나는 이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은 과정 중 하나는 바로 “간호학과”이다.
한국에서는 여전히 간호사들의 ‘태움’ 문화로 인해서 많은 인권침해를 당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호주 간호사는 고 연봉과 높은 직업 의식을 가지는 신뢰 받는 직업군으로 인식이 되어있다. 이 신뢰받는 간호사는 호주 유학을 통해서 현지에서 전문자격을 갖춘 호주간호사로 일하실 수 있으며, 더 나아가 호주 영주권의 취득의 기회 또한 주어진다.

호주 유학의 인기 과정 중에 TOP 3안에 드는 전공 중 간호학과가 포함 되어 있으며, 호주 이민성의 발표에 따르면, 호주에서 영주권을 주는 직업 군 중 가장 많은 인원이 할당 되어 있다고 한다.  호주 현지에서 간호사의 수요가 많으며, 이는 졸업 후 간호사로 등록한 뒤 바로 간호사로서 일할 수 있는 조건이 마련된다고 보도 하고 있다.

호주 간호유학으로 최고의 명성을 자랑하는 “아이월드유학”은 호주 간호사를 가장 많이 배출해낸 유학원으로 보다 올바른 유학 계획을 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한다.
아이월드유학은 플린더스대학교(Flinders University), 호주 카톨릭대학교(ACU), 퀸즐랜드공과대학교(QUT), 남호주대학교(UniSA), 시드니공과대학교(UTS), 뉴캐슬대학교(Newcastle University), 그리피스대학교(Griffith University), 선샤인코스트대학교(USC), RMIT, 라트로브대학교(La Trobe University) 등 호주 간호학과를 제공하는 호주대학교들의 공식입학원처로 지정이 되어 있다.

“호주의 각 지역별로 간호학과가 있으며, 입학을 원하는 학생들의 학력조건과 경력조건에 따라 입학의 방법이 달라지는 것이 호주 간호대학교이다. 각 학교마다의 입학조건이 다르며, 개인마다 추천할 수 있는 학교가 달라지기 때문에 개별적인 상담을 통해서 정확한 학업 계획과 유학 후 영주권 취득하는 방법까지 알아 보는 것이 현명하다고.” 아이월드 관계자는 말했다.

오는 7월 16일부터 20일까지 “호주 간호학과 인터뷰데이”를 개최하여 한 주간 간호학과 집중상담 기간 호주의 모든 간호학과에 대해서 상담을 받아 볼 수 있다. 인터뷰데이는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아이월드유학 홈페이지 및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아이월드유학”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아이월드유학은 호주유학을 떠나는 이들에게 낯선 호주에 적응을 쉽게 할 수 있게, 한국에서 무료 입학대행 및 비자 대행부터 호주 현지 공항 픽업서비스, 호주 은행계좌개설, 현지 핸드폰개통, 숙소 소개 등 모든 편의를 제공한다.

돈만 따라가는 유학원이 아닌, 학생들을 위해 맞춤 플랜을 제공하고, 학생들에게 정직과 신뢰를 바탕으로 다가가는 것이 회사가 추구하는 방향이라고 한다.

윤병찬 yoon469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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