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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 점점 격렬해지는 아이티 시위

격렬한 시위가 휩쓸고 지나간 거리에 돼지 한 마리만 덩그러니 남았다. 9일(현지시간) 아이티의 수도 포르토프랭스에서 불탄 바리케이드 주변을 돼지 한마리가 걷고 있다. 아이티는 치솟는 연료 가격으로 인해 최근 며칠간 운송 파업과 시위가 계속됐으며, 이로 인해 사상자가 속출하고 사실상 국가 마비 상태에 이르렀다.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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