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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친 선방’ 조현우 신드롬…벌써 자동차 광고까지
조현우 선수. [사진=연합뉴스]

[헤럴드경제=이슈섹션]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맨 오브 더 매치‘(MOM)에 오르는 등 맹활약한 조현우 선수의 인기가 식을 줄 모르고 있다.

YTN 뉴스 보도에 따르면 소속 구단으로 벌써 광고 문의가 쏟아지고 있다는 것, 분야도 헤어 제품이나 수입차 브랜드 등 다양하다.

앞서 친필 사인이 담긴 유니폼은 무려 3일만에 완판됐다.

‘대구FC’도 덩달아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오는 8일 ‘FC서울’과 경기를 펼치기에 앞서 조현우 선수와 동반 사진촬영 기회 역시 2시간만에 마감됐다.

그는 사진으로도 다채롭게 패러디도 됐다. 가수 조권, 슬리피 등 연예인들 역시 조 선수와 닮은꼴로 알려지자 “조현우 닮아 영광”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또 TV 예능 프로그램들도 ‘조현우 모시기’ 위해 공을 들이고 있다는 후문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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