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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롤스로이스, 국내 첫 공식 중고사업부 론칭 기념 이벤트 실시

마일리지 제한 없는 책임 보증수리 및 일반 소모품 교체 가능한 프로비넌스 워런티 제공
궁극의 럭셔리 자동차 롤스로이스 모터카가 국내 최초로 공식 인증 중고차 사업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롤스로이스 공식 인증 중고사업 부문인 ‘프로비넌스’는 브랜드 명성에 부합하는 최고의 서비스와 투명한 중고차 거래 서비스로 매입과 판매뿐만 아니라 금융상담, 차량점검과 보증수리까지 그야말로 원스톱 중고차 거래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고객이 기존에 보유한 차량을 브랜드에 관계없이 전문 평가사의 투명한 차량진단과 상담을 통해 고객이 더욱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차량을 매각할 수 있는 시스템도 갖췄다는 평이다.

롤스로이스 모터카 중고사업부는 이렇듯 롤스로이스 공식 인증 중고사업부 론칭과 브랜드 국내 진출 15주년을 기념하여 이벤트를 진행한다.

롤스로이스 모터카 중고사업부는 오는 12월 31일까지 구매자를 대상으로 구입일로부터 2년간 마일리지 제한 없는 책임 보증수리 및 일반 소모품 교체를 받을 수 있는 프로비넌스 워런티를 무상으로 제공하며 상담고객 전원에게 롤스로이스 가죽 여권지갑 등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롤스로이스 모터카 중고사업부 관계자는 “100가지 항목에 해당하는 기술점검을 통해 완벽한 품질을 보증하며, 고객이 최적의 조건으로 롤스로이스 차량을 구매할 수 있도록 고객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롤스로이스 모터카 공식 인증 중고사업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윤병찬 yoon469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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