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지금 구청은] 부암동 맞춤형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6월부터 부암동 지역에 맞는 ‘맞춤형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를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지구단위계획 내 세부지침을 일부 보완하고 성곽마을(창의문 백악ㆍ인왕마을) 주거환경관리사업계획 과정에서 제안된 주민의견을 반영해 역사와 장소의 정체성을 잃지 않는 범위에서 보존ㆍ관리가 이루어지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기반시설 부족과 과도한 규제에 따른 민간개발 위축 등 각종 현안과제를 해소하는 맞춤형 대안을 마련한다.

장연주 기자/yeonjoo7@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