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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천~시흥~안산 통근길 빨라진다…복선전철 운행

  • 기사입력 2018-06-14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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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동~원시동 33분만에 주파
‘전철 불모지’ 지역 통근길 개선
대중교통 호재…시세도 상승세


[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자동차로 1시간 30분이 걸렸던 부천시 소사동과 안산시 원시동 구간이 33분대로 좁혀진다. 대중교통이 부족했던 경기도 시흥시 주민들의 도심 접근성도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수도권 서남부 지역을 잇는 서해선의 첫 단추인 ‘소사~원시 복선전철 민간투자시설사업’을 마무리하고 오는 16일부터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소사~원시선은 부천 소사역을 출발해 시흥시청역을 지나 안산 원시역까지 23.3㎞ 구간으로 총 12개 역으로 구성된다. 지난 2011년 4월 착공해 7년 2개월에 거쳐 시설물 안전검증과 영업시운전을 거쳤다.

이번 복선전철 개통으로 자동차로 1시간 30분이 걸리던 구간이 33분 거리로 단축된다. 전철 서비스의 불모지였던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통근길이 획기적으로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자들은 소사역과 초지역에서 경인선(서울1호선)과 안산선(서울4호선)으로 갈아탈 수 있다. 향후 신안산선과 월곶~판교선이 개통되면 시흥시청역에서 직결ㆍ환승을 통해 여의도, 안양, 인천, 성남 등 수도권 남부 주요지역이 연결된다.

김태형 국토부 민자철도팀 과장은 “소사~원시선은 북쪽으로 대곡~소사선ㆍ경의선과, 남쪽으론 서해선(홍성~원시)ㆍ장항선 등과 연결돼 경기도 서측을 남북으로 종단하는 서해선축을 형성할 전망”이라며 “통근용 전동차 외에도 일반 고속장거리 여객 열차와 화물열차 등을 수송하는 여객ㆍ물류 간선철도로 기능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교통 호재에 따른 시세 상승도 뚜렷하다. KB부동산에 따르면 부천시의 1㎡당 아파트 매매가격은 2017년 2분기 313만원에서 현재 327만원으로 4.47% 상승했다. 같은 기간 시흥시는 5.16%(252→265만원) 올랐다. 특히 노선이 지나는 부천시 소사본동과 시흥시 장현동은 각각 3.75%(293→304만원), 5.71%(245→259만원) 상승했다.

and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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