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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스원 “여름철 범죄, 새벽2시 열린 창문 주의”

  • 기사입력 2018-06-11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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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여름철은 맞아 새벽 창문 단속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는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11일 에스원 범죄예방연구소가 최근 3년(2015~2017년) 6~8월 범죄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여름철 침입범죄는 새벽시간대에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간대별로 20시부터 증가하기 시작하여 2시에 가장 발생율이 높았고 4시 이후로 급격히 감소했다. 이는 여름철 야간 활동이 늘어나기 때문에 사람이 적어지는 시간대에 절도범 침입이 집중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업종별로는 여름철 성수기를 맞는 음식점이 제일 높았으며 일반점포 그리고 방학기간으로 학생이 없는 학교에 침입사고가 주로 발생했다.

절도범들이 노리는 대상은 현금(68%)이었으며 휴대전화(8%), 담배(5%), 귀금속(3%)이 뒤를 이었다. 주로 음식점, 일반점포의 금전등록기 내의 현금이 주요 범행대상으로 나타났다.

주된 침입경로는 잠기지 않은 창문으로 조사돼 열린 창문에 대한 꼼꼼한 점검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의 47%가 창문을 통해서 침입했으며 이 중의 76%가 잠그지 않은 창문을 통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어서 보조출입문, 주출입문을 통해 절도범들이 침입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와 함께 여름철은 다른 계절보다 파손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했다. 주로 휴가 기간 취객, 장마철 시야 제한으로 인한 운전 미숙 등이 원인으로 상점의 출입문이나 유리, 은행의 현금인출기 등의 파손이 증가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큰 매장의 경우 출입문이나 고정유리 앞에는 볼라드, 경계석을 설치하여 시설물 파손에 대비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에스원 SE사업부 임석우 부사장은 “꾸준한 순찰강화 활동과 범죄예방 활동을 실시, 여름철 침입범죄는 꾸준히 감소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진원 기자/jin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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