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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대한민국 가치경영대상-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한류 문화 확산을 선도하는 현장실무중심 대학

[헤럴드 경제]서울 서대문구 홍제동에 위치한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총장 박창식)는 문화예술 특성화 대학교다.

국내 최초로 문화예술 분야의 이상적인 온라인 및 오프라인을 결합한 블랜디드 이-러닝(Blended e-learning) 수업과정을 도입, 문화예술·사회문화 특성화 4년제 대학교로서 한류 문화 확산을 선도하는 한류 거점 대학으로 거듭나고 있다.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는 다양한 인적 네트워크와 실무 현장에 폭넓은 경험을 갖춘 스타 교수진들을 통해 현장 중심의 오프라인 교육 환경을 구축하여 학과에 따라 일주일에 2~3회 현장에서 교육하며 실무에 강한 전문 인재를 양성 중이다. 이를 위해 스튜디오, 아트홀, 미용실습실 등 전문실습실이 캠퍼스에 마련돼 있다.

한류 열풍의 근본인 실용음악, 드라마, 한국문화를 기반으로 각 전공에 특화된 교육을 통해 한류 문화 확산을 선도하기 위해 노력 중이며 실 예로 베트남 탕롱대 초청공연, 중국 길림성 한중콘서트, You&I 페스티벌, 한중팝뮤직페스티벌 등 다수 공연에 참가하였고 한류 문화 확산을 선도하는 대학교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모래시계, 태왕사신기 등 인기 드라마를 프로듀싱한 박창식 전 의원을 9대 총장으로 선임하기도 했다.

박 총장은 취임사를 통해 서울문화예술대학교의 중장기 비전을 바탕으로 대학의 브랜드 가치를 향상시킬 것이며 세계 어느 곳에서나 편리하게 학습할 수 있는 스마트 러닝 캠퍼스를(Smart Learning Campus) 구축, 품격 높은 콘텐츠, 역량 있는 교수진을 확보함으로써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대학으로의 도약이라는 목표를 천명한 바 있다.


한편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는 서대문구와 협력하여 홍제동 일대를 문화예술 타운으로 개발하고 지역 주민들의 문화수준 향상을 위해 힘써왔으며, 그로 인해 최근 학교와 인접한 지하철 3호선 홍제역을 ‘홍제(서울문화예술대)역’으로 병기하여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으로 자리 매김 중이다.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는 문화예술계열(연기예술, 토탈미용예술, 사회체육, 실용음악, 친환경건축, 모델학과)과 사회문화계열(사회복지, 호텔외식경영, 상담코칭심리, 실버문화경영, 한국언어문화, 반려동물, 조리영양, 항공정비학과) 등 총 14개 학과를 2학기 모집을 통해 7월 6일(금)까지 선발하며, 수능과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다.

정명우 기자/ andyjung79@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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