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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대한민국 가치경영대상-바로연 결혼정보]'과학'을 더한 감성매칭, 올바른 결혼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

[헤럴드 경제]해마다 봄이 시작되는 3월부터 햇살이 무르익는 5월이면 이곳저곳에서 결혼 소식이 들려온다. 결혼정보업체에 가입 관련 문의가 가장 많이 들어오는 달 역시 5월이다. 일생의 가장 중요한 이벤트로 손꼽히는 결혼은 쉽게 결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말 그대로 평생의 짝을 찾는 일이기 때문이다. 이를 증명하듯, 국내 결혼 건수는 지난 2012년 이래로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2017년 전체 혼인건수는 전년 대비 1만 7천여 건이 감소한 26만 4천여 건이었다.


그러나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최고의 성혼율을 이끌어내며 고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는 업체가 주목받고 있다. 결혼정보회사 바로연 결혼정보(대표 이병현)다. 바로연이 자랑하는 '감성매칭' 시스템은 막연하게만 여겨졌던 '이상형'을 실질적으로 구체화시켜 최적의 이상형을 찾아주는 과학적 시스템으로 회원들의 효율적인 성혼을 위해 바로연과 카이스트가 공동 개발해 국내 특허가 등록된 프로그램이다. 또 10년 이상 경력의 매칭 전문 매니저와 상담 매니저의 조화를 통해 더욱 성공적인 매칭을 진행할 수 있다.

또한 바로연 결혼정보는 지역 결혼정보업체로서 공공기관, 기업, 자치단체 등과 업무협약을 맺고 싱글파티 행사를 꾸준히 진행해오고 있으며, 미혼남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바로연을 이용하는 모든 고객들이 결혼에 대한 로망을 성취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특히 지역사회에서 결혼과 출산 장려에 앞장서는 업체로서 출산율이 점점 하락하고 있는 사회 분위기를 깨고 행복한 결혼이라는 긍정 에너지를 전파하고 있는 것이 이들의 최대 성과다.


바로연 결혼정보 이병현 대표는 2017년 광주광역시장 표창, 2018년 한국일보 주최 대한민국 혁신기업 대상, 대한민국 프리미엄 인물 대상 등을 수상하였으며, 부패방지국민운동 광주광역시총연합 청년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기도 하다. 이 대표는 "대전 및 충청 지역의 대표 결혼정보회사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바로연의 명성에 걸맞은 성혼율 달성을 위해 앞으로 더욱 힘쓰겠다. 올바른 결혼 문화를 정착시키고 회원 분들에게 더욱 행복한 미래를 선사하는 대표 결혼정보업체로 거듭나겠다"라는 소감을 남겼다.

정명우 기자/ andyjung79@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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