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2018 대한민국 가치경영대상-㈜국민스탁]개인투자자들을 위한 올바른 투자방향 제시해

[헤럴드 경제]개인 투자자들이 주식 투자에서 성공적인 수익을 올리기에는 어려움이 많다. 최근 유사자문투자업체와 관련된 사건사고가 연일 언론을 장식해왔으며, 이로 인해 국민 일반에는 관련업체들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이 팽배해져 있다. 그러나 전라북도 전주에서 ㈜국민스탁을 운영하고 있는 전광덕 대표는 ‘개인투자자와 기업의 목표인 성공투자를 위한 시너지경영’을 경영이념으로 삼고 오로지 개인투자자들의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 힘쓰고 있다.


지난 2000년부터 개인투자 경력을 시작으로 2007년 차익거래와 M&A 자문, 국내 우량 주식투자 전문 업체를 운영하며 국내 주식시장의 흐름을 누구보다 한 발 앞서 파악해온 전 대표는 ㈜국민스탁을 통해 새로운 출발의 전기를 마련했다.

 ㈜국민스탁은 4~50대 투자자를 도울 수 있는 오프라인 강연회와 온라인 라이브 방송을 통한 투자정보 제공, 1000개 이상의 동영상을 제공해 5천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유튜브 방송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시간제약 없는 투자정보를 무료로 제공하는 등 투자자들의 성향에 맞춰 최대한의 만족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또한 ㈜국민스탁의 회원들에게는 경제연구원들의 전문적인 투자증권 주간지를 무료로 제공하여, 현재 주식시장의 시황과 세계 경제의 흐름을 발 빠르게 파악하고 앞으로의 투자 방향을 가다듬는다.국민스탁의 전문가들은 매일 매매내역과 주식시장 공시, 뉴스 등 투자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를 지속적으로 회원들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이데일리TV ‘투자보감’, ‘주식썰전’, ‘신들의전쟁’ 시즌 1, 2, ‘위대한 유산’, ‘이데일리 투데이’, 아시아경제TV ‘명장: 투자의 신’, ‘만세타임’, ‘New 고수비급’, ‘주신창조’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수익률을 검증받은 바 있으며, 지금도 꾸준히 회원들과 소통하며 투자를 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의문점을 시원하게 해결해주고 있다.


흔히 주식 관련 업체들이 대한민국 금융의 메카라 불리는 서울 여의도에 사무실을 낸 것과 달리 전라북도 전주에서 사무실을 운영하고 있는 것 또한 전 대표가 중시하는 ‘시너지 경영’과 일맥상통하는 것이다. 전 대표는 지난 2015년 사업소재지를 결정하던 중 전주시의 성장 가능성을 보았고, 호남 지역 인재들의 금융업 진출에 대한 열망을 해소하고 지역 간 격차를 줄이며 후배 인력을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현재까지 사업을 진행해 왔다.

정명우 기자/ andyjung79@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