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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담동 건물 매매 식을 줄 모르는 인기, 그 이유는?

  • 기사입력 2018-05-23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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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류사회 아이콘이 된 청담동. 드라마에서도 부촌으로 자주 등장하며 강남 안에서 손에 꼽히는 인기 지역이다. 오늘날 최고라 칭해지는 스타들 역시 청담동에 건물을 여러 채 소유하거나 거주하고 있다.

장동건 고소영 부부, 권상우 손태영 부부, 그리고 가수 지드래곤도 청담동 빌딩을 매입했다. 또한, 원빈 이나영 부부는 청담동 빌딩을 145억원에 매입하여 현재 시세는 185억으로 높은 시세차익을 올렸다. 배우 최지우 역시 2006년 청담동 명품거리에 위치한 54억 건물을 매입하여 현재 두 배에 이르는 수익을 거뒀다.

<미소빌딩연구소(주) 부동산전문가 박종복 원장>

셀러브리티에게 청담동이 이토록 사랑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부동산 전문가 박종복 원장은 청담동의 ‘탁월한 입지’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청담동 지역은 대중교통이 많이 발달하지 않았는데 이는 오히려 사생활 보장을 중요시 여기는 스타들에게 장점이 된다. 그리고 청담동은 압구정동처럼 복잡하지 않으면서도 고급 레스토랑과 헤어샵, 카페 등 상권이 다양하게 형성되어 있다.

특히 ‘명품 학군’이라는 메리트는 자녀가 있는 셀러브리티 부부에게는 더 없이 좋은 장점이다.

한강과 압구정 로데오, 청담동 거리 안쪽에 청담초등학교, 청담중학교, 청담고등학교가 담 하나를 두고 나란히 모여 있으며 유흥가와는 떨어져 있어 학업에 집중하기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 박종복 원장은 “청담동은 이처럼 ‘탁월한 입지’ 조건 때문에 다수의 연예인들이 선택하고 있으며, 주거뿐만 아니라 재테크를 위한 목적으로도 청담동 건물을 매입하고 있다. 또한, 해당 지역의 고급스러운 이미지도 연예인들이 건물을 매매하는데 한 몫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미소빌딩연구소 중개법인 박종복 원장은 올박스 엔터테인먼트 전속 방송인으로 KBS, MBC, SBS, JTBC 등 다양한 방송활동을 하고 있는 전문 부동산 컨설턴트다. 또한, 도서 「나도 강남빌딩 주인 될 수 있다」의 저자로 현재 단국대학교 행정법무대학원 법률전문가과정 출강 중이며, 건국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수료, 연세대학교 생활환경대학원 수료, 대한장애인역도연맹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윤병찬 yoon469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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